간만에 업데이트..

한달 정도 시계하나가 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며 알아보다가 안 사실, 국내시계 시장이 해외에 비해서 가격이 높고 가격 대비 마케팅적인 부분이 강해서 다양성과 품질대비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많이 아는 세이코 조차 일본가의 두배가 넘게 팔리고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물론 관세가 8%에 부과세 10%가 부과되어 들어와서 그렇지만, 국내 브랜드로서 로만손을 제외하고는 거의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기회에 좀 시계에 대한 공부를 하자 싶어서 이런저런 해외 사이트를 돌면서 알아보게되었다. 그쪽이야 시계라는 것이 우리와의 정서와 달리 역사와 전통에 대한 가치를 많이 부여하고 있는지라, 다양한 컨텐츠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쿼츠혁명으로 70-80년대 들어서야 싼값에 많은 사람들이 손목시계를 가지게 되어서, 시계에 대한 가치라는 것이 그리 크지않고 생필품 정도로 여겨졌고(물론 그 이전 세대들은 아닐 것이고) 최근에는 핸드폰의 등장으로 시계의 필요성이 많이 퇴색되어 버린 것이 현실이다.
각설하고, Steinhart Ocean Vintage, Laco, Ollech & Wajs, Lum-tec 등의 후보를 두고 보다가, 역시 Timefactors에 주목하게 되었다. 마케팅없이 시계의 품질 자체에만 올인하고 있는 영국 소재의 웹 시계판매자 인데 우리나라 쪽은 몇몇 분들이 Speedbirds 를 구매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구입한 시계는 316L 스테인레스, Miyota, 아크릴, SuperLumious C3 급, 메르세데스 핸드를 가진 바로 Smith의 Everest이다. Rolex의 초기 Explorer를 오마주 한 시계로서 Finishing이나 느낌이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다. Smith라는 메이커는 나중에 정리하겠지만,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에 가지고 간 시계(물론 논란이 많지만)였고 메이커의 몰락으로 거의 생산이 안되다가 Timefactors에서 라이센스를 사서 지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UPS를 통해서 이틀만에 날아왔다. 가죽지갑, 팜플렛, 융, 기념볼펜 등이 들어있다. 아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것이 아닌가 싶다.


한달 정도 시계하나가 사고 싶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며 알아보다가 안 사실, 국내시계 시장이 해외에 비해서 가격이 높고 가격 대비 마케팅적인 부분이 강해서 다양성과 품질대비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많이 아는 세이코 조차 일본가의 두배가 넘게 팔리고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다.물론 관세가 8%에 부과세 10%가 부과되어 들어와서 그렇지만, 국내 브랜드로서 로만손을 제외하고는 거의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기회에 좀 시계에 대한 공부를 하자 싶어서 이런저런 해외 사이트를 돌면서 알아보게되었다. 그쪽이야 시계라는 것이 우리와의 정서와 달리 역사와 전통에 대한 가치를 많이 부여하고 있는지라, 다양한 컨텐츠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쿼츠혁명으로 70-80년대 들어서야 싼값에 많은 사람들이 손목시계를 가지게 되어서, 시계에 대한 가치라는 것이 그리 크지않고 생필품 정도로 여겨졌고(물론 그 이전 세대들은 아닐 것이고) 최근에는 핸드폰의 등장으로 시계의 필요성이 많이 퇴색되어 버린 것이 현실이다.
각설하고, Steinhart Ocean Vintage, Laco, Ollech & Wajs, Lum-tec 등의 후보를 두고 보다가, 역시 Timefactors에 주목하게 되었다. 마케팅없이 시계의 품질 자체에만 올인하고 있는 영국 소재의 웹 시계판매자 인데 우리나라 쪽은 몇몇 분들이 Speedbirds 를 구매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구입한 시계는 316L 스테인레스, Miyota, 아크릴, SuperLumious C3 급, 메르세데스 핸드를 가진 바로 Smith의 Everest이다. Rolex의 초기 Explorer를 오마주 한 시계로서 Finishing이나 느낌이 거의 최고라고 할 수 있다. Smith라는 메이커는 나중에 정리하겠지만,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에 가지고 간 시계(물론 논란이 많지만)였고 메이커의 몰락으로 거의 생산이 안되다가 Timefactors에서 라이센스를 사서 지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UPS를 통해서 이틀만에 날아왔다. 가죽지갑, 팜플렛, 융, 기념볼펜 등이 들어있다. 아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것이 아닌가 싶다.
시계줄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두개의 1.4mm 필립스 드라이버 2개가 필요로 한다. 한쪽에서 고정하고 다른쪽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줄이면 된다. 시계유리가 아크릴 소재라서 스크레치 등이 걱정되지만, 아크릴의 고전적인 느낌은 이러한 걱정을 날린다. 그리고 아크릴에 난 스크래치는 컴파운드로 간단하게 복원된다. Everest는 ETA 무브먼트 대신 Miyota를 쓴 Timefactors의 첫 모델이다. 최근 ETA 공급을 줄이고 있는 스와치 그룹 때문에, 새로운 공급처에서 무브먼트를 조달받으면서, 가격을 낮추는 것 같다.
Smith Everest 소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ogqnLXB7s0



덧글
http://www.timefactors.com/smiths.htm에서 "Product ref: SMITHS EVEREST - PRS-25 - £245" 아래의 "add to basket"을 클릭하셔서, 일반적인 구매 방식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외국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로 결재를 하면, 그쪽에서 메일로 연락을 줍니다. 그 메일에서 컨펌이 나야됩니다. 차근 차근 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오래되어서, 정확한 기억이 안나네요..아무튼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