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카세트를 휠에 장착하고 나서 휠과 카세트를 고정하는 부품이 바로 락링이다.

상위의 그림 처럼, 기존의 휠에서 풀어서, 오래된 카세트의 교체나 청소 등을 위하여 풀게된다.
시마노 10단, 캄파놀로 10단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락링을 풀거나 장착할 경우에 별로 문제가 없었는데,
11단으로 변경하면서 카세트 교체 시, 문제가 있는 듯하다.
즉, 락링이 하나의 볼트 형태(숫놈)인데 휠 허브의 드라이브 사이드 쪽(암놈)으로 장착이 된다. 이게 좀, 나사산끼리 잘 안맞는다.
잘못 장착이 되는 경우,
- 휠을 회전하면 카세트가 삐둘하게 회전이 된다.(즉, 락링이 수평하게 장착이 되지 않은 상태가 된다)
- 락링 쪽에 가는 철실들이 나온다. 즉, 락링의 나사산이 깎이어서 철 실선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 이렇게 까지되면 그 락링은 버려야 한다. 나사상이 뭉게지거나 변형되어서 더 이상 잠기지 않게 된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면, 장착 때 부터, 수평으로 락링이 들어갔는지 확인하고(휠을 돌려 카세트가 롤링하지 않고 돌아가는지 확인)
락링을 최종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살짝 구리스 정도는 발라주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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