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올 선생의 영어 수학은 왜 공부해야 하나? 라는 유튜브 강의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왜 영어,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 내용에서 바로 내가 평생 생각해 오고 있는 점에 대한 동일한 관점을 발견했기 때문에 한 번 소개해 주고 싶어서 블로깅질 합니다.
바로 언어 문제,
80년대 시사 영어사에서 최초로 나온 스테레오 영어 카세트를 듣고 자랐고, 최초로 대학 신입생 쯤 인터넷을 접한 세대로서
사실 영어 및 영어 공부는 나의 삶의 기반적인 공부였습니다. 스스로 별의별짓 다해봤으니까...
그리고 또하나의 언어 바로, 일본어.
군대시절 일본어 기초를 공부한 후, 하다가 말다가 하다가 말다가 40이 넘어도 진도가 안나갔는데...
최근에 초급 정도 공부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사실 핑계일 수도 있으나, 월급쟁이 하면서 꾸준히 무엇을 한다고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자신과의 싸움일 수 밖에 없는 것임을 노력은 해보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이겠죠.
도올의 핵심은
- 한국어 중요하다. 그러나 전 세계 문명 지식이 영어로 기록된 양과 질은 한국어 등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 그 다음으로 정보의 양은 독일어, 중국어 보다 일본어로 된 것이다.
- 영어, 일본어 그 다음 중국어도 할 줄 알면 최상이다. (저의 해석은...우리는 중국과 인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중국 문명을 들여다 봐야 한다.)
바로 이 부분이 80년대 부터 제가 바라보던 관점이었는데...한번 확인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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